★부부관계의 회복★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것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 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선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관을 씌워 줄
것이다.
가정을 집으로 비유 한다면 가장 기초는 두 사람의
세계관이다.
가정의 기둥은 부부다.
다음으로 대화와 이해라는 두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바라볼 수
있다.
또 보호라는 울타리와 봉사라는 대문을 잘 사용 해야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 하기 위해 많은
수고가
필료한것도
아니다.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격려 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공격하고 무시한다.
이기심과 무관심이 가정의 행복을
아사간다.
나이가 들수록 일과 수입은 적지만 노는 일과 소비는
클것이다.
자식들을 출가 시킨후 부부는 오랜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데
서로를 배려 하지 않고는 결단코 행복한 人生이 될수
없다.
노년이 되어도 다투는 문세는 대부분 상대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 인지를 알지 못함에 기인 하고
있다.
사람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꿈이
있다.
이제 그 소망은 함께 이루어 가야 할 人生목표
이기도 하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분담하고 역활을
나누면서 협력해 나갈때,
내일은 절망이 아닌 날마다 새로운 소망을 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