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6-01-31 03:47
    가족들을 생각하며 만드는 음식은 사랑과 정성이지요.^^*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1,625  

    가족들을 생각하며 먄드는 음식은 사랑과 정성이지요.^^*



    늘 언제나 식사할 때 맛있게 드시는 울 그이

    세 딸들 엄마가 만든 음식 늘 언제나 맛있답니다.

    말랑말랑 쥐포 무침, 오이 고추 된장 무침, 시금치 나물,
    오이 무침, 윙 조림 달콤하며 밥 반찬으로도 좋아요.

    세 딸들이 좋아하는 윙 달지 않게 졸였는데 맛 최고에요.^^

    산동 16-01-31 15:10
     
    장모님이  만드신음식 같네요.
    정성으로  만든음식 박수를 보냄니다 .
    즐거운  구정보내십시요 ~~
         
    난나라 16-02-02 07:26
     
    산동님 벌써 구정이 가까이 오고 있네요>
    난 깜빡 잊고 있었답니다.
    줄거운날 되셔요^^^
    난나라 16-02-02 07:25
     
    스마일님의 밥상을 바라다 보고 있으려니 침이 꿀꺽 거려
    참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네요.

    유난히도 춥게 지낸 금년에 정성드려 준비하신 밥상에

    가족분들의 건강식 식단임에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쥐포 무침이 문절구 무침인줄 알았네요.
    문절구를 구워서 간장에 쪽파를 송송송.... 꿀꺽

    감기 조심 하셔요 상당히 독한 감기 인것같습니다.
     
     

    자유글터

    Total 1,7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371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463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764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7) 난나라 18-03-06 138321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32
    1341 내 탓이오 (2) 해암 14-08-04 1643
    1340 어느 어머니의 격려 (2) 찬바람 14-06-11 1638
    1339 생각 (3) 청우 16-03-18 1638
    1338 [난혜]전시회 안내 (1) 벽송 18-02-25 1638
    1337 아카시아 (4) 아침골 15-05-15 1637
    1336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이제 안전도 생각 하심이) (2) 소하 17-02-24 1637
    1335 여수 고모가 시댁에서 전해준 추석 선물 영양제 (5) 스마일 15-09-28 1635
    1334 철도 모르고 (5) 불로초 15-11-20 1633
    1333 주말 점심으로 수제비 어떠세요~^^ (3) 스마일 15-03-21 1632
    1332 경복궁 2 (2) 후곡 15-04-22 1632
    1331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람니다 (5) 난나라 24-02-08 1630
    1330 고래 (1) 후곡 15-02-09 1629
    1329 얼음동굴 (5) 후곡 18-07-28 1628
    1328 난나라 난실 방문 (4) 난나라 20-09-01 1627
    1327 2015년 나주 명품 전시회.3 (2) 불여시 15-03-23 1626
    1326 가족들을 생각하며 만드는 음식은 사랑과 정성이지요.^^* (3) 스마일 16-01-31 1626
    1325 엄마의 베개 (4) royu 21-12-11 1625
    1324 평생 갚을 수 없는 빛(은혜) (3) 해암 15-05-30 1619
    1323 아름다운 노년의 행복과 웰다잉 (4) 난나라 16-02-20 1619
    1322 맹방유채꽃마을 (3) 후곡 15-04-13 1617
    1321 시안 초련령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08-16 1616
    1320 지리산 자락의 어머니 (4) 난나라 23-12-30 1616
    1319 세상에 아직도 (1) 그래도 16-09-02 1615
    1318 사단법인 난문화협회 단합대회 (9) 만월 18-09-01 1614
    1317 아름다운 사람들의 정겨운 도시...順天 (4) 찬바람 14-08-05 1613
    1316 춘란잎의 최대폭 ? (7) 산해원 15-12-16 1613
    1315 두화 소심 다원 (12) 소운 17-11-28 1611
    1314 난나라 님과 통화후 (9) 소운 17-11-01 1610
    1313 봄 비가 촉촉하게 내리네요 (2) 스마일 15-03-31 1609
    1312 보성 대한다원 (2) 후곡 15-05-04 1607
    1311 돌연변이 (4) 진초가 23-03-17 1607
    1310 고운 버섯 자태..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07-06 1605
    1309 지인분이 선물해준 사랑해의 캐리커쳐 멋지지요.^^* (7) 스마일 15-12-20 1604
    1308 재 가입 인사 겸 난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2) 난공구 14-08-13 1602
    1307 죽마고우의 50년전 글 (4) 난나라 21-09-27 1602
    1306 난나라 방문 회원님 (7) 난나라 18-05-27 1601
    1305 2015년 나주 명품 전시회. (1) 불여시 15-03-23 1600
    1304 둘쨋날 그바닥에서 산채한 소심. (6) 난알아요 15-12-31 1599
    1303 스페이스 니들 (1) 후곡 15-02-26 1598
    1302 난초가 뭐길레? (9) 소운 17-04-25 1598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