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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05-15 10:06
    시댁 밭에 여러가지 야채가 크고 있어요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1,826  

    시댁 밭에 여러가지 야채가 크고 있어요



    왼쪽은 브로콜리
    오른쪽은 동그란 양배추 입니다

    몸에 좋은 붉은 양파가 잘 크고 있어요
    붉은 양파 수확하여 양파도 먹고 양파즙 만들어요

    애호박 무럭무럭
    푸른 잎이 넘 싱그러워 보이지요

    여름 애호박 나물 만들어 먹음 맛있잖아요

    청매실 굵고 튼실한 매실 신맛이 떠올라요~^^
    매실 청 담그고 매실 장아찌 여름에 맛있게 먹어요

    파근파근한 박콩이 열리는 모종입니다
    밥할 때 박콩 넣어 밥하면 파근파근 밥 맛있어요

    난나라 15-05-16 06:29
     
    부로커리 와 양배추
    빨강 양배추  호박나무의 성장~~
    청매실이 상당히 자랏네요.
    남원에 보다도 약간 더 자란것 같네요.

    알콩달콩한 일상을 담아 준 스마일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줄겁고 흥겨운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돌이 15-05-19 18:11
     
    보라빛 양파가 넘 귀엽고 보기가 좋아요.
    보라빛이라 건강에도 좋을것같아요.
    이것 저것 다양하게 배양하고 있군요.
    한 여름의 저녁상이 푸짐하겠어요.
    부러워요. 부러워.
         
    난나라 15-05-23 05:56
     
    감돌성님 !
    날씨가 상당히 무더워 지고 있네요.
    보라빛으로 된 양파의 맛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맛도 다르겻지요.
    참 보기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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