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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9-07-25 00:56
    전국난인들께 꼭 견학 일견 을 권하면서 -
     글쓴이 : 한강
    조회 : 1,111  
    태풍닥친다한날 남원도착전이라해서 용산역에서 두시간 ktx로 후딱 가 천천히 둘러보았다 
    우리말로  안팍이 후덕-! 평안 한 마음에 기억이 많이 남는다 혹 근처지날길있으면 핑계삼아 자주들리고 싶은 곳 그런곳이 난나라 며 그 주인이다
    주인내외의 모습은 난을 오랜세월 키워낸 인고가 그대로 묻어나 친근평화 스럽다
    난 이야기가 아니라도  부탁하면 하던일 놓아두고 달려와 무슨일이고 거들어주던  그런 우리이웃이었다
    배 부르다 해도 (자기도 점심식사했음에도) 귀찮을 거리에 있는  남원시내의 추워탕 집 -( 별 볼일없는 손을 먹여 보낼려한 수고는 있지않겠습니다)
    뭐 더 말하여 뭐하랴 - 
    다음 기회 있을때 일설첨가하기로 하고 견학한 느낌을  몇가지  기대치 높은 것이라 생각되어 소개 하려 한다
    @. 자연 친화적 육묘 장
        1. 산에서 내려온물 이용 -물이 항상 흐르고 있음
        2. 비닐 하우스가 아닌 넥산종류
        3. 바닥- 에폭시
        4. 동남향의 배산-난을 키우기위해 이사 선택 
        5. 난에 일체 투약 하지 않은데도 건강활성 성장-어렸을때 비온뒤 무밭에 서있는 느낌 
        6. 자동 컨츄럴 시스템 운영
    더 많지만 요약 하기로 하고 무엇보다도 초면 초년생에게도 개방 설명 하여 주는 성의를 보았을때 지금도성공 축복 기도 하게됨 

    이참에-! 여러가지 감사 했습니다 늦었지만 사모님에게도 안부 올림니다 - 태풍 지나갔는데 피해는 없는지메세지 답없어 궁금하여이다 혹여 뭐 도울일이라도 ! 

    어울림 19-07-25 20:33
     
    네!!그래요~
    난나라는 그런 곳이지요~
    언제 가보아도 그런 친근미와 따뜻한 마음에
    항상 포근한 마음을 갖게 되지요 ㅎㅎ
    난배양은 완전 자동화로 잘 되어 있더군요!
    한강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난나라 19-07-30 08:58
     
    어울림님 요즈음 날이  꾸무레아니면 비가오고 있으니
    좀 거시기허요.
    건강 관리 잘 허세요
    난나라 19-07-30 08:57
     
    한강님의 바쁜 일정에 잠시 머물러서 땀도 식히지 못하셔서
    서운 헙니다.
    언제 제가 한행보 헤볼라고 하느네 그리 쉽게 되지를 안느눈요.
    진전은 어느정도 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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