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상하 모두 잘 어울리는  모습이 찬바람님 을 보고 있는것
처럼 포근함을 동반 하고 있는 느낌이드는구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부를정도의 모습 애란인이라면
눈길을 주지 안을 수 없는 틀이구려.

조은난 보여 주어 오늘도 줄겁고 행복한날 을 맞이 할꼐유.

변하는 환절기에 건강 조심 허시고~~~

최초 후배에게 분양받을시의 모 촉 보다
키도 좀 줄였고 잎 폭도 넓힌 것 같습니다.
사장님, 호평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조은꽃 꼭 다시 보여주시기를 .....

ㅎㅎ 사장님 저 녀석이 꽃망울을 달려면
한 2년정도는 더 지나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