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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9-11-04 18:42

부자지간의 화려한 외출

글쓴이 : 난나라

부산 아버지와 통영에 아드님과 함께 만나서 난나라에 내방하여 나누는 부자지간의 난담은

남다른 대화가 정말 듣기좋았습니다,

바로 올리려고 하였으나 내가 게으른 탓으로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작천 19-11-05 13:53 부자간에 취미가 같다면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만날 때 마다 할 이야기도 많고 부럽습니다. 부자간에 취미가 같다면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만날 때 마다 할 이야기도 많고 부럽습니다.



난나라 19-11-22 06:27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어울림 19-11-05 21:26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난의 즐거움이 배가 되시겠네요 ㅎㅎ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난의 즐거움이 배가 되시겠네요 ㅎㅎ



난나라 19-11-22 06:31 모든이들의 부러움 입니다. 모든이들의 부러움 입니다.



상청 19-11-05 22:12 두분 모습이 참말로 보기좋습니다 거기에 취미까지 같으니 더할나위없네요 두분 모습이 참말로 보기좋습니다 거기에 취미까지 같으니 더할나위없네요



난나라 19-11-22 06:34 아우님 도 그런생각이 드는가 보네 하도 보기 좋아서 사진을 담아 보았다네. 소설인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다고하나 앞으로 추운날이 더 많은날이 될것을 대비 난 관리에 집중을 하여야 될걸세 아우님 도 그런생각이 드는가 보네 하도 보기 좋아서 사진을 담아 보았다네. 소설인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다고하나 앞으로 추운날이 더 많은날이 될것을 대비 난 관리에 집중을 하여야 될걸세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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