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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3 19:13
조회 :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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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 있으나 뒷자리에라도 승차하게된 영광을 얻어 감사드립니다. 식을 줄 모르고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식처 '난나라'를 만들어 주신 김영길 두령님을 참으로 많이 존경합니다. 난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끝까지 건강하셔서 더 멋진 난나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난나라님에 의해 2015-06-14 22:23:25 자유글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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