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여년간 난으로 인하여 많은 님들을 만나 변함없이 지금도 그때그시절을 이야기 할수 있음은 인연초로 맺은 인연이였기에 그럴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동안 이전관계로 사이트를 소홀하였음을 이해 하여 주시옵고. 여러 회원님들의 염려와 격려 그리고 관심에 힘입어 지속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꾸려 나가는 난나라를 운영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난나라가 회원님들의 사랑방 역활을 할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시고 시간이 되시면 항상 들리시어 회원님들의 고견과 함께 난나라 직거래장에서 줄거운 거래로 대박 나시고 신명나는 애란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울러 큰 행복을 만드는 밑자리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운영자 김영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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