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관통석은 현역시절에 한탄강 훈령장에서 탐석한 관통석으로 20*24사이즈의 아담한 사이즈이며 가동없는 자연석 그대로 입니다.물을 뿌리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동굴속의 신비를 느낄수있는 애장석 입니다.아래 경석은 고향친구가 얼마전 전역기념으로 선물한 파계사돌로 30*25사이즈의쇳소리가 날만큼 경도가 좋은 산수경석입니다.운영자님의 수석코너 개설을 감사드리며 애장석 두점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