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되면 신아가 자라 멋진 작품이 기대됩니다
잎이 두꺼운 두엽에, 묵류(墨流)의 예(藝)가 특징인 이예품(二藝品)입니다. 한국에서 [옥금강(玉金剛)]의 실생으로부터 선별된 돌연변이 개체로, 형태는 [옥금강]과 별 차이가 없으나
묵호(墨縞)가 선천적으로, 잎의 앞뒤에 흐르는 이예품이다. 보통 묵(墨)의 정도는 빛과 관계가 많아,
[금오] 역시 강한 햇볕에서 묵이 더 선명해진다. 따라서 여름철에 . 본 종은 또한,
日本에 건너가 [흑표(黑豹:검은 표범)]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