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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장터
작성일 : 24-03-05 23:13
[판매중] 잔설 무지 (가끔 루비근 나옴.니축.니근.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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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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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殘雪) 약 2004년경 [정지송(淀之松)]의 실생에서 나온 두엽의 백호(白縞) 품종이다. 처음에 나온 것은 3촉 정도로 그중 한 개체가 일본으로 건너가, 명명된 본종이다. (나머지 두 개체는 그 후 무지로 되었다고 들었다) 예는 처음부터 순백(純白)을 걸치는데, 바탕의 감(紺)과 무늬의 설백(雪白)은, 豆葉의 호도 여기까지 왔는가, 생각하게 해주는 품종이다. 쉽게 표현하면 [정지송]의 실생에서 나온 백호라고 말할 수 있지만, 말고 깨끗한 이 품종의 모습에 붉은색을 휘감은 흰색 줄무늬, 침을 삼킬 정도의 아름다움, 과연 앞으로 더 이상의 품종이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는 품종이다. 잎은 모종(母種)과 같이 폭이 넓고, 끝이 조금 예리하며 약간 위로 향한다. 감성(紺性)은 엷고, 잎 겹침은 좋다. 니축에 니근이지만, 매력적인 루비 근도 나오며, 붙음매는 일자에 가까운 파형이다. |
010-7676-7000 기업은행 113-168139-01-014 김성철 (성남공항앞)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1051 보람난원 제가 너무바빠서 확인을 자주못합니다. 가능하면 예약 하실때 문자로 주시거나 전화를 주십시요 ** 5만원미만시 택배비 4000원 추가해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상품이 추가되서 5만원이상이면 택배비 무료입니다. 묶음배송으로 하십시요 난실이 3도정도 에서 동면중이라 춘란과 다른품종은 상관이 없지만 풍란은 약간 탈수 처럼 보일수 있지만 기온이 15도 정도 올라가는 봄이면 다시 원상복귀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풍란(부귀란)은 배송시 분갈이 해서 보내드립니다
품종 : 잔설 무지
가격 : 45만원
촉수 : 2촉
길이/넓이 :
분주/개화 :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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