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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장터
작성일 : 24-02-04 01:28
[거래완료] 부귀전 상품 (니축,적근이나니근,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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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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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676-7000 기업은행 113-168139-01-014 (성남공항앞)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1051 보람난원 가능하면 예약 하실때 문자로 주시거나 보람난원 (e-nan.co.kr)(koreanan.co.kr)홈페이지 에서 예약으로 해주세요.비회원도 예약이 됩니다 카드결제를 하실경우 보람난원에서는 그냥 카드결제를 하시면 되고 난나라에서는 20만원 이상시 카드결제를 원하시면 카드번호 앞면 사진을 찍어보내주십시요 **** 5만원미만시 택배비 4000원 추가해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난실이 3도정도 에서 동면중이라 풍란은 약간 탈수 처럼 보일수 있지만 기온이 15도 정도 올라가는 봄이면 다시 원상복귀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풍란(부귀란)은 배송시 분갈이 해서 보내드립니다 설연휴관계로 연휴가 지난후 14일부터 배송할려고 합니다. 5일과 6일배송을 꼭 원하시면 보내드리지만 1일 이상 걸릴수있습니다. 부귀전(富貴殿) 잎이 넓고, 완만한 희엽으로 품격이 있다. 부귀란(富貴蘭)을 대표하는 인기 품종으로, 항상 명감의 상단 중앙에 있다. 1860~1861(万延年間)에 豊後國(현재의 大分縣)에서 발견된 것으로, [왕복륜(王覆輪)] 또는 [황복륜(皇覆輪)]으로 불렸지만, 1930년의 東京 富貴蘭會에서 동호인들과 협의 결과, [부귀전]으로 개명되었다. 선천성에 유백색(乳白色) 대복륜(大覆輪)으로, 녹 바탕 위에 엷은 하얀 막을 덮은 것 같은 흐릿함이 생긴다. 신아는 유령으로 나와서 2년째쯤에 좁은 감(紺)의 중통(中通)이 나타나서, 대복륜으로 완성되기까지는 5~6년 정도 걸린다. 자태가 좋아 인기가 높다. 니축에 뿌리는 맑은 적근이나 니근도 섞인다. 붙음매는 월형이다. 명감의 최상단 중앙에 항상 군림하는 대표적인 풍란으로 잎 폭이 넓고 후육이며 부드럽게 만곡하는 희엽성이다 선천성 유백색의 복륜을 나타내는 색조에는 우아함이 담겨 있고 뿌리도 깨끗한 분홍색을 띠어 관상가치가 높다 새싹의 오름은 나쁘지 않지만 대부분 유령으로 올라오며 유령에서 녹색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2,3년 후에 녹색을 내 복륜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 복륜의 폭이 넓어 엽록소가 전체적으로 부족하므로 생명력은 약한 편이다 붙음매는 월형이고 꽃은 개화할 때까지 핑크색을 띠어 매우 아름다운 품종이다
품종 : 부귀전 상품
가격 : 25만원
촉수 :
길이/넓이 :
분주/개화 :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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