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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장터
작성일 : 24-02-22 00:07
조회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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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676-7000 기업은행 113-168139-01-014 김성철 (성남공항앞)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1051 보람난원 제가 너무바빠서 확인을 자주못합니다. 가능하면 예약 하실때 문자로 주시거나 전화를 주십시요 ** 5만원미만시 택배비 4000원 추가해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상품이 추가되서 5만원이상이면 택배비 무료입니다. 묶음배송으로 하십시요 난실이 3도정도 에서 동면중이라 춘란과 다른품종은 상관이 없지만 풍란은 약간 탈수 처럼 보일수 있지만 기온이 15도 정도 올라가는 봄이면 다시 원상복귀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풍란(부귀란)은 배송시 분갈이 해서 보내드립니다
천사환(天賜丸). 금계(錦鷄). 성대호(聖代錦). 이세왜계호(청근). 왜계성 두엽의 [이세왜계(伊勢矮鷄)]를 재배 중에 돌연변이로, 싹(芽) 변화한 줄무늬(縞) 품종이다. [이세왜계]는 니근과 청근이 있었는데, 이 품종은 '청근 이세왜계' (현재는 [이세왜계]와 구별하여 [성대(聖代)]라 부른다.)에서 싹 변화다. 천엽은 연두색(萌黃色)으로 나와, 아래 잎이 될수록 황호(黃縞)로 밝아지며, 명료한 색은 아니지만, [운용롱]처럼 차분하고 깊은 맛이다. 본 품종은 별명으로, [금계(錦鷄], [성대지호(聖代之縞)], [이세왜계호(伊勢矮鷄縞)(청근)]로 부르기도 하며, '천사환(天賜丸)'의 동명 이종으로 '大鷹丸縞'의 청근 개체를 일본에서는 '天賜丸'이라고도 부른다, 잎은 두엽 중에서도, '단엽(왜계)'계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통의 잎보다 폭이 넓고, 길이를 극단적으로 꽉 죈 느낌이다. 니축에 청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덧붙어 역시 [이세왜계]에서 싹 변화한 '이세왜계의 백호'도 있으며, 좁은 호는 희게 보이지만, 굵은 줄무늬는 황색을 띠어, [도우이중]과 비슷한 縞物이다. |
품종 : 이세왜계호
가격 : 130만원
촉수 :
길이/넓이 :
분주/개화 :
산지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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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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