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에 만들었던 홈피에서 2번을 홈피를 다시 바꾸었지만 세월이 변하다보니
스마트 세상이라서 여기에맞추어 2023년9월1일 다시 새롭게 오픈 했습니다.
010-7676-7000
기업은행 113-168139-01-014
농협 171-12-400828 김성철 , (성남공항앞)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1051 보람난원
가능하면 예약 하실때 문자로 주십시요, 보람 난원 홈피 와 겹치고 제가 일이 많아 바쁘다 보니
보람 홈피 며 난나라에 자주들어오지를 못합니다
보람 난원 에서는 누가 예약을 했는지 알수가 있고 입금 완료,배송 완료,주소가 표기가 되는데
이곳은 자동 예약시스템이 안되기때문에 보람난원과 예약이 중복으로 이루어져서 제가 외부에 있을때는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예약은 가능하면
보람난원 (e-nan.co.kr)(koreanan.co.kr)홈페이지 에서 예약으로 해주세요.비회원도 예약이 됩니다
카드번호 앞면 사진을 찍어보내주시거나
보람난원 홈페이지에서는 직접 카드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5만원미만시 택배비 4000원 추가해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풍란(부귀란)은 배송
시 분갈이해서 보내드립니다
잔설(殘雪) 약 2004년경 [정지송(淀之松)]의 실생에서 나온 두엽의 백호(白縞) 품종이다. 처음에 나온 것은 3촉 정도로 그중 한 개체가 일본으로 건너가, 명명된 본종이다. (나머지 두 개체는 그 후 무지로 되었다고 들었다) 예는 처음부터 순백(純白)을 걸치는데, 바탕의 감(紺)과 무늬의 설백(雪白)은, 豆葉의 호도 여기까지 왔는가, 생각하게 해주는 품종이다. 쉽게 표현하면 [정지송]의 실생에서 나온 백호라고 말할 수 있지만, 말고 깨끗한 이 품종의 모습에 붉은색을 휘감은 흰색 줄무늬, 침을 삼킬 정도의 아름다움, 과연 앞으로 더 이상의 품종이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는 품종이다. 잎은 모종(母種)과 같이 폭이 넓고, 끝이 조금 예리하며 약간 위로 향한다. 감성(紺性)은 엷고, 잎 겹침은 좋다. 니축에 니근이지만, 매력적인 루비 근도 나오며, 붙음매는 일자에 가까운 파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