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珍珠素) 두화소심 명명자 : 이상준·이대건
주·부판의
외판과 봉심
및 설판의
내판이
동심원으로 이루고 있는 두화인데,
여기에 소심의 예까지 겸비하였고 농록색
잎은 환엽으로, 앙증맞은 두화의 꽃과
조화를 이루며 품종을 한층 단정케 느껴지게끔 합니다.
명명자에게 직접 구입하여 촉수를 늘렸습니다
여러
개 꽃달은 것은 지인들에게 분양했고 현재도 두화분 있습니다
뿌리는
분갈이 하느라 소독을 한 상태로 바로 심으셔도 됩니다
분양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문자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