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676-7000
농협 171-12-400828 김성철 , (성남공항앞)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1051 보람난원
가능하면 예약 하실때 문자로 주십시요, 보람 난원 홈피 와 겹치고 제가 일이 많아 바쁘다 보니
보람 홈피 며 난나라에자주들어오지를 못합니다
보람 난원 에서는 누가 예약을 했는지 알수가 있고 입금 완료,배송 완료,주소가 표기가 되는데
이곳은 자동 예약시스템이 안되기때문에 보람난원과 예약이 중복으로 이루어져서 제가 외부에 있을때는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예약은 가능하면
보람난원 (e-nan.co.kr)에서 예약으로 해주세요.비회원도 예약이 됩니다
난나라 ttp://nannara.com/bbs/board.php?bo_table=nan_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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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荒野) 아마미계 실생에서 돌연변이로, 약 1996년경 경기도의 한 농원에서 발견된 묵(墨) 예(藝) 품종이다. 이 예는, 묵류(墨流)의 예가 발전하여, 갈퀴로 긁어 터진 상처에 녹이 슨 것 같이 부풀어 오른 줄무늬가, 전체 잎의 앞 뒷면에 호(縞) 모양으로 축(軸) 기부에서 잎 끝까지 들어갔다. 이런 현상의 묵(墨)을 '황야의 묵예(墨藝)'라 하며, 풍란의 예 표현의 한 장르(genre)이다. 언뜻 보아 강한 인상을 주는 독특한 예의 품종으로, 그야말로 거친 황야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아름다움의 관점에서는 아주 동떨어진 잎 변이 품종의 탄생이라 말할 수 있다. 이름은 선별자인 푸른 나라의 '이동익' 씨가 명명하였다. 지금으로서는 성장이 조금 늦고, 신아 붙임도 나빠 증식이 더딜 것 같다. 한국풍란연합회 2015년도 신 등록 품이다. 잎 간격이 조밀하며, 엽조(葉繰)가 좋은, 입엽성 희엽으로, 노수엽도 섞는다. 니축에 옅은 니근으로, 붙음매는 약간 일자형이 섞인 듯한 월형이다. [출처] 황야(荒野)|작성자 다인 [황야(荒野)] 한국 아마미 실생. 월형, 니축 니근. 한국 등록 품 [荒野] 일본에서는 [옹(翁)]. 잎 변화의 특종묵예. '청예, 코르크예'. [묵류]처럼 견상선이 발달해 녹(錆) 같은 것이 하얗게 부풀어 올라 잎 표면에 들어가서, 축에서 잎끝까지 줄무늬처럼 보인다. 이 현상을 한국에서는 "황야 예"라고 부른다. 소형으로 잎 폭이 넓고 두껍다. 다소 입엽의 희엽. 성장은 매우 더디다.
꽃에도 묵이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