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당당한 화형을 자랑하는 산반화로 봉심도 합배로 단정하고, 평견에 안아 피기의 자태도 매력적이다.
명명 유래 : 마치 옥으로 만든 듯한 난의 잎과 꽃에 산반 무늬의 금박을 입힌 것처럼 어여쁜 품종으로
산반화 중에서도 산처럼 우뚝설 수 있길 바라며 『금옥산(金玉山)』이라고 명명한다
본 상품은 4촉이며 정품 금옥산 종자입니다 뿌리도 각촉마다 내려져 있어
농사용으론 적합합니다~종자목으로 추천 드립니다^^작년 신아가 멈춘것은 종자로 사용하심되겠네요
작년 멈춘것까지 하면 5촉이지만 4촉으로 올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