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 후 첫 개화 수태만 대충 덮어 개화 시킨 소심입니다.
산채 소심만 300여분 기르고 있는 소장가에게 작년 가을 가져와 올해 제 난실에서 개화된품종입니다.
현재 모습으로는 백화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내년 화통 쒸어 관리한다면
좋은 결과 볼수 있을듯 보입니다.
사진상 주금색도 보이는듯 하여. 분명히 끼는 다분한 소심입니다.
개화된지 오래되어 화형은 많이 비툴어졋지만, 상당한 대륜의 꽃입니다.
촉수:5촉, 길이/너비 : 35/1.0, 미분주/개화, 산지 : 장흥
입금계좌 : 농협 김훈 1164-12-039645
입금계좌 : 하나은행 3399-1050-991107 예금주 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