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화를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는 엽성을 지닌 배추색감의 단엽서반입니다.짧고 두꺼운 후육, 배불뚜기 변, 접히듯 옥아 있는 끝마무리, 깊은 배골 등등......기대치 높은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배골쪽으로 연한 중반 형태의 반이 상당히 뚜렷하게 들어가 서서히 소멸하면서 잎에 서반을 남기다 완전 소멸하는 품종입니다.
산채 이후 쭉 길러오다 산채촉 포함 뒷촉들 떨어져 나갔습니다.
뿌리 아주 왕성하지는 않으나 남은 뿌리 아주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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