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후육의 꼿꼿이 서는 단엽성 잎변의 잎에
끝이 옥아 있고 치마잎과 천엽의 잎 넓이 차이가 없으며 잎끝도 둥글게 마무리되는
흔히 정두화 화형의 꽃을 기대하는 전형적인 엽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다 신아 때 산반 무늬 잘 쓰고 올라와 급소멸하여
성촉이 되면 잎끝에 산반 흔적을 남기거나 서산반 형태의 무늬로 발전하는 전형적인 꽃 기대 산반입니다.
얼마 전 수도권의 유명 애란인이 촉당 150만원씩에 구입한 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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