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함평 엽예품전국대회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을 한, 말이 필요 없는 단연 최고의 단엽중투 상작에서 분주한 뒷촉 1잎장촉(쫑대) 2촉+벌브 1개+잠아1개입니다.
위 왕중왕(2)에서 분주한 뒷촉으로 뿌리가 11개나 될 만큼 튼튼한지라 분주한지 3주만에 벌써 잠아가 형성이 됐습니다.
지금 현재는 잠아 웅크리고 몸집을 불리고 있는 상태이며 겨울잠 자고 봄 되면 튼튼한 신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럴 경우 가격이 엄청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종자목을 원하는 분들께는 좋은 기회입니다.
왕중왕의 최대 장점이라면 세상 모든 중투들 중에서 오직 유일하게
호나 무지로 퇴보하는 촉이 나오지 않고 무늬가 언제나 일정하게 중투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태황이든, 천종이든, 호정이든, 태평이든, 아가씨든.....어떤 중투물도 무지나 호로 무늬 퇴보하지 않는 품종이 없지만
그런 점에서 왕중왕만은 세상에서 오직 하나 유일한 품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년 봄부터 인기가 치솟아 소리없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고 합천 한춘엽예품전국대화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11월 28일 끝난 함평 전시회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했을 만큼 단연 독보적인 최고의 난초입니다.
맨 처음 사진 3장은 이번 함평 대회 출품한 동일 품종 참고사진이고 4번째 사진은 분주 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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