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예품 제2호 신문(神門)으로 이달영씨가 명명하신 난으로, 신아가 나올때 떡잎을 중심으로 푸른끼가 성장하면서 서서히 벗겨저 붉은색빛을 유지할뿐아니라 광엽에 후육으로 전국대회에서 많은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촉에는 약간의 반점이있으나 전진촉은 깔끔하며 건강합니다. 품종 : 신문(神門) 가격 : 00만원 촉수 : 3촉 길이/넓이 : 13cm/0.6cm 분주/개화 : 산지 : 연락처 : 010 4577 5623
염예품 제2호 신문(神門)으로 이달영씨가 명명하신 난으로, 신아가 나올때 떡잎을 중심으로
푸른끼가 성장하면서 서서히 벗겨저 붉은색빛을 유지할뿐아니라 광엽에 후육으로 전국대회에서
많은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촉에는 약간의 반점이있으나 전진촉은 깔끔하며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