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품종 중투호를 일본에서 王道(왕도)라 명명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명명 안되었습니다.여전에는 크고 우람한 난만 작품으로서 대접을 받았는데 이제 유행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작고 단아하고 단단하게 배양하는 작품의 선호도가 높아가는 흐름입니다. 국내에서도 개나리 태평 천하 호정 고려대보 왕중왕등
품종선택도 달라진듯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일본달력에 실린 사진입니다. 일본에서 큰상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010-8712-0072
문자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설명드겠습니다
개인장터에 오시면 더 많고 좋은 난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