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쌍백산
산채인의 개인 산반중투 밭 종자이며,
무늬의 발전이 오면 황색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직 어린 유묘이지만 잎 끝 마무리가 둥근 편이고
초세가 단정하여 키워 볼 만한 개체입니다.
유묘 배양에 자신있으신 분께 권해드립니다.
서있는 종자 1촉 + 생강근일부, 누워있는 종자 1촉 + 퇴벌브1 (죽근벌브제거함), 미분주/미개화
** 4만원까지 택배비 5천원 별도 부담입니다.**
**((발전된 종자와 키워 볼만한 산채품으로 선별하여 알뜰하게 등재하오니 많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