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품 이라고 했는데...
언제 까지 올리는지 두고 봅시다. 정말 지긋 지긋 하네....

산불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춘향난 여자 사장은 (나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남편과  이혼하고,,두자녀를 어렵게 키우고있는 한국의 어머니 상입니다,(정말 마음 아팠서요)

얼마전까지  진주에서 롯데리아  튀김 햄버거 종업원으로 하루하루,,시간시간 너무 힘들게 사신분이십니다(그 때는 전화받은 시간조차없음)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나이 지근한 춘란하시는 좋은 분 만나서 천운이라 생각해서  ,생활에 비로써 정착하는 중입니다
조금 귀찮고,짜증나더라도,,,,이혼하여,  아직시집도 못간 20~30대  2 여자자녀를 힘들게 키우는  나약한 여자분이라 생각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꼭 상대해 주십시요,
나도 이것을 알고,,정성을 다하고 있답니다,,^^!!!!

변이춘란님 지금 장난 합니까
춘향난. 변이춘란 닉네임 몇개를 만들어  댓글 달고 있고
같은 사람이것 다 알고 있어요
쇼 그만 해라....

님이 오해를 한것입니다,
춘향난 사장님은 지금 사업자  등록 하고
개인적으로 전화해보시면 받을 것입니다,,내 하고는 별개의 개인 사업자이십니다,
지금 바로 전화해 보세요,,여자 사장님께서 전화 받으실 것입니다,,
그 분은 수영에 사시고,,나는 연상동에 사는 별개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닉네임 몇개 만들 수도 있나요?

그리고 여자 사장이라고 참 별짓을 다 하는구만 소설을 쓰는구만
춘향난.변이춘란 당신이 언제부터 여자로 사는지 설명이 필요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