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풍(潤風)
아마미계 실생에서 나온 대형으로, 묵(墨)에 백호(白縞)가 곁들인 품종이다. 잎은 노수엽도 섞이는 아마미계 풍란 모습으로, 야생마 같은 느낌이다. 묵은 잎 표면보다는 뒷면에 더욱더 선명하고, 견조선(堅條線)이 잘 발달하여 표면이 몹시 거칠어 보인다. 특히 은근슬쩍 묻어나는 백색의 호(縞)가 매력적이다. 니축에 니근이지만 축은 매우 짙으며, 뿌리에 견조선이 있어 뿌리조차도 거칠게 보인다.
가능하면 예약하실때 비밀글에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거나 메시지로 연락을 해주셔야 연락할수가 있고
보람난원에서는 누가 예약을 했는지 알수가 있고 입금완료,배송완료,주소가 표기가 되는데
이곳은 전화 예약만으로 해야하고 보람난원과 예약이 중복으로 이루어져서 제가 외부에 있을때는 바로 처리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