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중투 신문 명명인:이달영, 산지는 전남우로 전국대회 및 각종전시회 수상경력이 화려한 중투호의 대명사입니다.
2촉에 뒷벌브1개 있으며 배양상태 깔끔하고 무늬발색이 예쁜 2촉으로 뿌리건강합니다. 멋진 중투화을 피우는 품종으로
중투호 신문 우수 종자목으로 추천합니다.
*농협: 2040 6556 269440 최귀혁,
*가온이나 인큐배양 아니며 배양장에서 키운 정품입니다.
*전화상으로 수수료 없이 카드할부도 환영합니다.
*문의전화:010 9379 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