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산 산반성을 가진 단엽성 종자 등재합니다.
제2의 천예담(송림난향 대표 단엽중투 예명)을 기대하는 밭 종자로
처음 선보입니다. 천예담도 처음은 보잘 것 없는 민춘란으로 시작하였으나
밭자리 종자들의 다양한 발전을 보이는 가운데 터진 종자이며,
이번 종자들도 다양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새로운 밭자리 종자입니다.
본 종자는 민춘란에서 산반성을 거쳐 단엽 성질을 가진 종자로 발전되었습니다.
2촉 + 한잎장 벌브1 + 퇴벌브1 + 신아1촉(생강죽근 일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