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변서호반입니다.
후육에 1.2cm 정도의 광엽으로 발전하며 무늬 선천성이며 소멸하지 않습니다.
잎이 까랑까랑하고 옥아 있으며 끝이 둥근 환엽변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북 순창에서 나온 난으로 소장자가 1촉도 외부에 내보내지 않고 4화분으로 나누어 배양하고 있는 난들 중 일부입니다.
전체 촉수 10촉 내외에 불과합니다.
좋은 꽃도 기대할 수 있고 엽예로서도 훌륭한 품격을 지닌 아주 귀한 품종입니다.
뿌리가 조금 약하나 다 건강하며 새 뿌리 왕성하게 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