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자유글터

작성일 : 15-07-16 16:46

영월 섶다리

글쓴이 : 후곡

구름 많은 날 영월 섶다리를 건너니

좋은 구경거리가 많이 있더군요........



들풀 15-07-16 20:23 날 화창하고 바람은 살살부니 시원한 냇가에 발을 담그고 싶은 날이군요. 좋은 곳을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부럽군요. 구름에 달가듯이 휘이훠이~~~~ 날 화창하고 바람은 살살부니 시원한 냇가에 발을 담그고 싶은 날이군요. 좋은 곳을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부럽군요. 구름에 달가듯이 휘이훠이~~~~



난나라 15-07-17 08:51 들풀님은 이곳이 눈에 익혀진 곳이 아닌지요? 들풀님은 이곳이 눈에 익혀진 곳이 아닌지요?



들풀 15-07-17 09:48 눈에 많이 익어요. 근데 하두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 하답니다. 눈에 많이 익어요. 근데 하두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 하답니다.



난나라 15-07-17 08:50 남원 춘향제때의 섶다리는 축제 분위기 속의 화려한 불빛 그리고 인파에 출렁댓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순수하고 온천하가 파아란 초록색에 냇가에 비춰진 그림이 정말 멋짐니다. 다슬기를 잡고 있는 모습과 산기슭들이 풍광을 더해 주고 있군요. 남원 춘향제때의 섶다리는 축제 분위기 속의 화려한 불빛 그리고 인파에 출렁댓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순수하고 온천하가 파아란 초록색에 냇가에 비춰진 그림이 정말 멋짐니다. 다슬기를 잡고 있는 모습과 산기슭들이 풍광을 더해 주고 있군요.

자유글터

Total 1,74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26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29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17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376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72
1463	호암 미술관(湖巖美術館) (3)	해암	15-07-07	1912
1462	행복의 정의 (3)	난나라	15-07-10	1548
1461	서안 십이장협 (3)	장보고와혜초사랑	15-07-11	1431
1460	서안 대욕도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07-13	1470
1459	요선암 (4)	후곡	15-07-14	1404
1458	멋진 난화분 입니다.. (5)	청우	15-07-14	1804
1457	영월 섶다리 (4)	후곡	15-07-16	1507
1456	어머니의 편지 (7)	해암	15-07-19	2315
1455	백련과 홍련 (5)	후곡	15-07-21	1701
1454	시안 풍욕 고산초전 (4)	장보고와혜초사랑	15-07-27	1411
1453	꽃지 일몰 (3)	후곡	15-07-28	1463
1452	난향과 함께 (2)	장보고와혜초사랑	15-07-31	1346
1451	지난주 고추 밭에서 딴 빨간 고추 탐스러워요 (2)	스마일	15-08-01	1837
1450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5)	스마일	15-08-01	1589
1449	친링 태백산 등정 (8)	장보고와혜초사랑	15-08-02	2404
1448	서울 북촌 (5)	후곡	15-08-05	1723
1447	ㅁ자 기와집 (5)	후곡	15-08-11	2172
1446	시안 초련령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08-16	1620
1445	남해 독일마을 (9)	후곡	15-08-18	1898
1444	어느새 가을이 눈앞에 성큼 ~~ (4)	난나라	15-08-21	1431
1443	시안 소욕초전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08-23	1417
1442	남해 물건리 방조림 (3)	후곡	15-08-26	1560
1441	남해 금산 보리암 (3)	후곡	15-08-28	1573
1440	암수바위 (2)	후곡	15-09-03	1337
1439	독립 운동가 들이 남긴 한마디들.. (5)	청우	15-09-03	1333
1438	3대째 덕을 쌓는 자에게 보인다는 그곳 (3)	전형	15-09-04	1684
1437	백두산에 핀 꽃들 (2)	전형	15-09-04	1507
1436	두만강 푸른물에 (3)	전형	15-09-04	2747
1435	압록강에서 낚시하는 중국사람들 (2)	전형	15-09-04	1395
1434	압록강에서 잡은 고기들.... 과연? (3)	전형	15-09-04	1358
1433	예쁜 꽃 내마음에도 가을이 물들겠지요~♡ (2)	스마일	15-09-05	1303
1432	태양 볕에 잘 마른 붉은 고추 예쁘지요 (3)	스마일	15-09-05	1441
1431	메밀꽃 필 무렵 (2)	후곡	15-09-07	1388
1430	삼양목장 (3)	후곡	15-09-11	1527
1429	나는 당신 때문에 행복 합니다... (2)	청우	15-09-15	1460
1428	문화마을 KORAIL 벽화 그림 정겹지요 (2)	스마일	15-09-15	1355
1427	당신 옆에 이런 사람 있습니까? (3)	청우	15-09-15	1484
1426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2)	청우	15-09-15	1518
1425	시안 주지현 취봉산에서 (3)	장보고와혜초사랑	15-09-20	1422
1424	풍력발전기 (2)	후곡	15-09-22	1385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