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아내와 같이 난나라를 다녀 왔네요!
주인장님의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한 맛있는 점심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난실구경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을 전해 주더군요!!
모든것이 자동화로 난 배양에 더욱 좋은 환경이 되어 있구요^*^
밖의 텃밭에는 각종 채소와 과일수로 넘쳐 나구요!!
또한 귀한 꽃들이 만발하여 눈이 한층 즐거웠습니다~~
언제난 이곳이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 나는 그런 난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여 주신 사모님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