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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03-04 19:05
    오늘 둘째딸 생일인데 깜박 잊었어요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2,038  

    오늘 둘째딸 생일인데 깜박 잊었어요


    02월달 큰딸 생일 깜박 잊었는데요
    오늘 연년생 둘째딸 생일도 까먹었어요.

    큰딸이 카톡으로 동생 생일이라는
    메시지 보내서 생각나니 어쩌면 좋을까요?

    벌써부터 깜박하니 더 나이들면
    어떻게 될련지 왠지모르게 걱정이 되네요.

    생일 축하한다고~~~~
    둘째 딸에게 등뒤에서 껴않으며 얘기하니

    괜찮아 하며 눈물 방울 볼을 타고
    내리는 모습 많이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민경아~!!
    생일 왕 축하해 엄마가 생일 잊은거 미안해~♡


                        2015/03/04


    깊은 감사와 고마움 전해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 = 양 윤정]  올림. ^_^**

    찬바람 15-03-04 19:12
     
    환하게 밝은 미소를 짓고있는 스마일 님의 둘째 딸 생일 축하해요.
    난나라 15-03-05 07:13
     
    둘째따님이 엄청 성숙 하였네요.

    밝은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어른스럽습니다.

    민경이와 은경이도 생일 축하 합니다.

    정월대보름날 이군요 이번 보름날 저녁에는  밝은 둥근달을
    불 수 있다고 하네요 .
     
     

    자유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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