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5-12-16 15:39
    눈오는날
     글쓴이 : 불로초
    조회 : 1,144  
    아침일찍 일어나 일터에 갔는데 눈이 펑펑내려서 일을못하고
    심심해서 난나라 사장님께 전화를 했더니 오라고 하여 즐겁게놀고
    또한 점심도 맛나게 먹고 왔네요.감사합니다.

    남원도령 15-12-16 16:09
     
    즐거운 애란생활 하시네요
    멋진 꽃으로 보답할거 같네요
         
    난나라 15-12-17 08:48
     
    남원도령님.
    한양땅은 무척 춥다고 하는데
    도령님 고향은 앞산 뒷산 들판 모두가 하얀 백색으로
    면사포를 두루고 있답니다.

    다행이 아침 햇살이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에서
    춘향골에 비추고 있어 포근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난나라 15-12-17 08:44
     
    불로초님 어제 무사히 잘 가셧는지요?

    오랜만에 만나보니 방가 웠네요.
    세상사는 이야기와 난담이 함께 어우러진 시간은
    왜그리도 짧은지?????

    고속도로에도 하얀 눈에 펑펑 내려
    조심조심 하며 운전을 하여 새벽에 되착 하였답니다.
    길바닥에 얼음이 있는곳이 있으니 운전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들풀 15-12-17 18:39
     
    난초가 한가닥 하겠군요.
    보기 좋습니다.
         
    난나라 15-12-18 08:09
     
    한가닥을 한난초를 키워 봐야 하는데...
     
     

    자유글터

    Total 1,74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37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45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32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391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82
    383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스마일 16-01-01 2028
    382 둘쨋날 그바닥에서 산채한 소심. (6) 난알아요 15-12-31 1602
    381 산채 소심입니다 (6) 난알아요 15-12-31 1482
    380 한해를 보내면서 (5) 죽마고우 15-12-29 1360
    379 가입인사 (7) cf2clbr 15-12-29 1291
    378 난나라 회원님, 그리고 사장님! (7) 초록쉼터 15-12-28 2133
    377       언양 위열공(威列公)취려장군(就礪將軍)시제 (1) 난나라 15-12-25 1134
    376    강화 위열공(威列公)취려장군(就礪將軍)지석 묘소 (2) 난나라 15-12-25 3094
    375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4) 스마일 15-12-24 1332
    374 강화 고려궁지 (7) 후곡 15-12-24 1455
    373 지인분이 선물해준 사랑해의 캐리커쳐 멋지지요.^^* (7) 스마일 15-12-20 1607
    372 매주 수요일은... (4) 몽상가 15-12-18 1335
    371 춘란잎의 최대폭 ? (7) 산해원 15-12-16 1615
    370 교육계의 이단아 템플턴 대학교 학장을 만나다.jpg (3) 대 나 무 15-12-16 1065
    369 눈오는날 (5) 불로초 15-12-16 1145
    368 정화 고모 (6) 에루야 15-12-14 1257
    367 시안 친링 우배량 (6)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13 1402
    366 이른새벽에 (6) 불로초 15-12-10 1354
    365 무화과 (4) 에루야 15-12-07 1328
    364 살아보니 (5) 죽마고우 15-12-05 1301
    363 my 난 (6) 에루야 15-12-03 1420
    362 종루와 고루 야경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02 1898
    361 명동성당 (7) 후곡 15-12-01 1422
    360 아침인사 (7) 불로초 15-12-01 1388
    359 인터넷 난신문 난과함께 '사이버난전시회'에 초대합니다 (3) 일송 15-12-01 1471
    358 일요일아침 (4) 불로초 15-11-29 1385
    357 눈이정말 많이왔네요~~ (6) 온산천푸르게 15-11-27 1432
    356    첫눈이 많이오니 새들도 갈 곳을 잃어`~~~ (7) 난나라 15-11-27 1362
    355 첫눈이 이렇게 내리기는 내생전에 처음~~~ (11) 난나라 15-11-27 1381
    354 청계천 빛초롱축제에서 (4) 후곡 15-11-24 1284
    353 특이한 난 (10) 불로초 15-11-23 2278
    352 철도 모르고 (5) 불로초 15-11-20 1636
    351 사피(?)... (6) 찬바람 15-11-20 1399
    350 *혈관이 늙는 만큼 낡는다* (13) 이차순 15-11-18 2236
    349 오늘 노인복지 컴퓨터교실에서 배운거여요 ! (8) 이차순 15-11-18 1660
    348 고사성어 (故事成語) (12) 난나라 15-11-12 6811
    347 2015년 난 엽예품 전시회 (4) 백화소심 15-11-12 1481
    346 백양사 단풍 (9) 후곡 15-11-11 1335
    345 위열공김취려[威烈公金就礪]장군 묘사 (墓祀)지내고 왔습니다. (8) 난나라 15-11-10 2263
    344 시안 구화산에서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1-03 1734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