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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22-06-09 22:33
    난나라 주변의 봄꽃의 결실~~~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527  

    논농사와 주변에 밭농사를 지으면서 난향고을  현장도 소홀하며 홈페이지를 자주 못 들어다 보니 회원님들의  난계의 미래를 걱정 하시는

    내용의 글들을 올려 주시어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그렇게도 기다렸던 비가 내리니 온천하가 생기가 돋아나고 프르름이 가뭄으로 시달릴때와 사뭇달라보여 난나라 주변의 과일나무와

    접시꽃이 생기가 넘치기에 올려 봅니다,

    회원님 모두 건강 하시고  난과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람니다 .


    작천 22-06-13 10:46
     
    봄 꽃이 핀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열매가 익어가고 있네요.
    자두랑 보리수는 벌써 농익어 아름답습니다.
    사장님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난나라 22-07-02 04:39
     
    그렁개 말입니다.
    어릴적에 어른이 그렇게도 부러워하며 간절하게 기다렸는데 ~~~

    요즈음엔 하루가 춘추 같은 생각을 왜 허고 있는지? 나자신에게 ....
    하루에도 몇번씩 문의를 하여보니  현재  열심히 살자. 내일 할일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를 모르고 ^*^
    구례산동 22-06-13 19:48
     
    사장님  사모님  정성이 보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십시요.
    난나라 22-07-02 04:43
     
    구례산동님 !

    들꽷모종 빨빨거리고 잘 살고 있구먼요 .

    땀으로 물들이던 그날 지나고 무럭무럭 자라는 들꽤밭을 둘러보니 구례산동님의 모습이 아롱거립니다.

    대소리 잡으로 한번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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