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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21-01-16 17:16
    신년맞이 동해안 캐러벤 여행기 입니다.
     글쓴이 : 정헌
    조회 : 818  

    코로나 때문에 꼼짝 못하는 마음 조금이나마 털어 버리려고

    동해 쪽으로 캐러벤 여행 다녀 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듯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했습니다.

    시장에 가서 필수품 구입 할때만 조심하고  아무도 없는 외진곳에서 맘놓고 놀다 왔습니다.




    어울림 21-01-16 19:24
     
    동해안 어는곳인지 잘 하셨네요!!
    동해안은 내가 3년동안 군생활을 하던 곳이라
    동해안 말이 나오면 군생활이 떠올라요 ^^
    힐링의 좋은 곳 다녀 오셧네요***
    내도 가고 싪어요 ㅎㅎ
     
     

    자유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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