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꼼짝 못하는 마음 조금이나마 털어 버리려고 동해 쪽으로 캐러벤 여행 다녀 왔습니다.아무도 없는 곳에서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듯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했습니다.시장에 가서 필수품 구입 할때만 조심하고 아무도 없는 외진곳에서 맘놓고 놀다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꼼짝 못하는 마음 조금이나마 털어 버리려고
동해 쪽으로 캐러벤 여행 다녀 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듯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했습니다.
시장에 가서 필수품 구입 할때만 조심하고 아무도 없는 외진곳에서 맘놓고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