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심들 입니다.
모두 캡처리가 잘되어서 주금소심 처럼 황화 소심처럼 보이는 일반 소심
입니다.보통으로 배양하면 녹색의 일반 소심들입니다.
모든 난들은 거의 황색이나 약간의 주금색이 있습니다.
황색이나 주금색이 보일려면 캡처리가 잘되어서 꽃 포의나 꽃망울이
흰색일때 광량을 늘리면 황색으로 다음은 주금색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서서히 녹이 들어오면 녹색에 가려져 희미한 주금색은 보이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주금이란 꽃이 개화 하였을때 색이 선명하게 보이는
주금색을 주금색이라 인정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모두 민춘란 꽃입니다
피기전에는 주금색이다가 피어서 녹색의 꽃이라면 과연 그런난을
색화라고 인정할수는 없겠죠
그런난은 차라리 화형이 예쁜 민춘란 꽃만도 못하죠
.
실험삼아 민춘란들을 5 화분정도 배양한다음 캡 처리를 해서 꽃망울이 흰색처럼
보일때 저온에서 광량을 주어보면 3-4화분정도는 황화나 주금화처럼 보일것입니다.
그난이 소심이었을 경우 끼주금 소심?, 황화 소심? ....
우리가 일반 소심을 캡처리하는 이유는 꽃을 맑고 이쁘게 하기위한 것입니다.
적화의 경우 캡처리를 안하면 어두운 빨강색이며 캡처리를 하면
밝은색의 빨강색 입니다. 그래서 캡처리를 하는것입니다.
더밝고 맑은색을 나오게 하여 그난을 감상하기 위한것입니다.(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