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댓글을 달지않아 조심스럽게 몇마디 해봅니다.
이 뿌리는 과습 상태라고 보아집니다.
과습의 원인은 크게 2가지로 첫째는 식재가 통기성이 약한 식재일 경우입니다. 둘째는 관수와 시비의 과다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난초 전용 식재를 사용하지 않고 흙이나 마사에 심을 경우 물관리를 특별하게 해야 난초를 기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몇일 마다 주시는지요? 관수는 통기성과 비례해서 실시하는데 통풍이 좋지않은 장소(실내처럼)에서는 2주에 1번 부터 야외 같은 곳이라면 1주일에 2번 주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제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난초의 지금 뿌리 상태는 최악의 경우는 아닌데 다른 난초들은 과습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외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여러분들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부실한 뿌리를 구하면 고생 고생하다 결국은 자식 구실을 못합니다.
난초는 첮째도 건실한뿌리, 둘째도 건실한 뿌리입니다.
위 난초 사진을 보면~~~
잘은 모르지만 뿌리 탄화 현상이 많이 진행한 상태로
치료는 힘듭니다.
작천님의 의견에도 동의 합니다.
모든 병은 환경에서 옴니다.
뿌리가 위 사진과 같이 될려면 톻품불량, 과비,등이 원인의로 봅니다.
적당한 햇빛과, 통풍이 잘 되면
과습보다는 난초에 병이 올가봐
난초가 죽을까봐 난석이 완전이 마를때까지 물을주지않은
완전 건조상태가 난초를 쇠약하게 만들고,
쇠약한 난초는 모든병에 취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