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범문중 언양김씨(彦陽金氏)울산시조단추향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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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락 언양김씨대종회장, 후손에게 선현의 뜻이 이어져야
김봉조 울산종친회장, 제례준비의 어려움도 잊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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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범문중 언양김씨 대종회가
주최하고 언양김씨울산종친회가 주관한 언양김씨(彦陽金氏)시조단추향대제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산15
일원 언양김씨시조단과
울산종친회관에서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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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향대제는 김강락
대종회장,
김남전 전
대종회장,
김세영 전
대종회장,
김윤수
대종회부회장,
김병택
서울종친회장,
김성노
광주광역시종친회장,
김병만
사무총장,
김장희
양주종친회장,
김봉조
울산종친회장,
김병윤 전
서울종친회정,
김영길
남원종친회장,
김일만
울산종친회부회장,
김종광 울주군
방방곡곡 본부장 등 서울,
인천,
대전,
강화 등 전국에서
200여 명의 언양김씨종친들이 참석하여
2023년 시조단추향대제 및 김취려
장군묘제(울주군 김석명 부군수
초헌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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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락
언양김씨대종회장은 “저희 언양김씨 시조(始祖)
휘(諱)
선(鐥)은 신라 대보공(臺輔公)
김알지(金閼智)
28세손
56대 경순대왕의 일곱째
왕자(王子)이시고 고려태조(高麗太祖)
왕건(王建)의 외손이십니다.
시조
선(鐥)께서 언양군(彦陽君)으로 봉군(封君)이 되시어 후손들이
관향(貫鄕)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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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락 언양김씨대종회장 |
우리 언양김은 동방의 화족이며
명문거족으로 재상지종에 속하는 번연한 가문이었음을 인지시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선현의 뜻을 이어 국가사회에 헌신봉사 할 수 있도록 우리 문중은
물론 국가사회 차원으로 일깨워나가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며 언양문중과
한국문중 제위 여러분에게 인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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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김씨울산광역시종친회(회장 김봉조)는 “김취려 장군(8世)
탄생지와 묘 소재지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면 송대리 능골에는 선(鐥)
시조를 비롯하여
7위 선조를 모시고 매년 제례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추향대제는
울산종친회가 50여평 제실 및 종친회관을 건립하고 올리는
처음 대제라 저희 울산종친들은 정성을 다하여 제례를 준비하여 전국의 종친님들을 모시게 되어 큰 기쁨입니다.
앞으로 언양김씨가
한국 모범문중의 위상을 지켜나가며 후손들에게 이 귀한 전통을 물려주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며칠 간
제례준비의 어려움도 잊고 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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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화전철유치위원회(위원장 김지영)은 이날 울산광역시에 “서울전철5호선/인천전철1호선,
300만 인천강화군민
전철타고 인천·서울 가야 한다.
2,500만
수도권시민 전철타고 강화도 가고 싶다."
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게시하여 울산KTX역에서 서울역을 통하여 강화군 위열공 김취려
장군묘까지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았다.
방방곡곡 김종광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