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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8-02-02 23:15
    백화
     글쓴이 : 백프산채
    조회 : 2,302  

    성질급한 요녀석이 난실구석에서 벌써 고개를 쏘~옥, 내밉니다.

    수태에 약반 짓물렀지만 그래도 저에겐 이쁜이랍니다.

    난나라 18-02-03 06:44
     
    백프산채님 벌써 개화가 되였군요.
    오랜 인고 끝에 개화를 하여 고맙겠습니다.
    천덕꾸러기로 배양하고 있는 난들에게서 명화가 가끔씩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심 찬 하게 들리는 자리에 백프 산채님도 함께 하셨군요.

    다음에 세심한 관리를 하셔서 이쁜 명화로 피워보세요.
    날씨가 풀린 듯합니다, 만은  감기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행복 많이 만드시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백프산채 18-02-04 09:00
     
    고맙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운영자님의 덕담에 이추운겨울에도 힘이 납니다.
    한주,열심히 일하고 오늘 합동산채가 있는날이군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당^^
    선유담 18-02-03 11:14
     
    개화를 기다리다보면 가끔 성질급한 녀석들이
    있는것같아요 꽃을보니 보는이의 마음이 상큼해지네요
    즐감했습니다..^^
         
    백프산채 18-02-04 09:02
     
    항상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예쁘지않은꽃은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추운날씨에 건강챙기는 하루 되었음 합니다.ㅎ
    어울림 18-02-03 18:16
     
    살포시 안은 모습의 화형이 좋네요!!
    봉심이도 예쁘고요 ㅎㅎ
    축하합니다^*^
         
    백프산채 18-02-04 09:03
     
    감사합니다.
    귀접으로  대우해서 절화후 재대로 분갈이 들어가야 겠군요.
    감기조심 하세요.^^
    산동 18-02-03 20:44
     
    백화가  성질이  급해서빨리  세상모습  보았네요
    명화입니다  내년에  꽃  피워서다시한번  보여주십시요 ~
         
    백프산채 18-02-04 09:04
     
    감사합니다.
    올해는 제대로된 화통처리 해봐야 겠군요!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난향정 18-02-05 23:09
     
    눈 속의 설중매처럼 이 추운 엄동설한 백화의 항내음이 더 한층 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백프산채 18-02-24 06:37
     
    고맙습니다.
    가치를 높혀주시는 덕담에 기분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입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홍순이 18-02-06 09:46
     
    좋은난 소장 축하 드립니다...^^
         
    백프산채 18-02-24 06:35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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