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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01-30 15:36
    백 서호반
     글쓴이 : 산동
    조회 : 2,479  

    몇일전 곡성에서 산채한 백 서호반입니다.


    찬바람 15-01-30 17:16
     
    햐 저 녀석과 조우한 순간
    산동님의 심장 박동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심하게 쿵쾅~~~거렸을 것 같은데요.
    색이 그려지는 멋진 난초입니다.아주 멋진 서반 채란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5-01-31 23:07
     
    찬바람님!
    아마 ~~~ 쾅쿵~쾅쿵~쾅쿵~~하지 안았을까요?
    그냥 쥐겨주네로 헐겁니다,
    회산 15-01-31 10:46
     
    축하 드립니다^^
    갑자기 산에 가고 싶어지네요...
         
    난나라 15-01-31 23:19
     
    회산님!
    방갑습니다.
    그리고 아뒤가 멋짐니다 (회산) 난초와 잘 어울리는 것 갇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요즈음같이 산에 가도 똑떨어진 난초 보기어려 울때 산동님께 큰 힘이 되어 주시어
    산동님은 틀림없이 내일 또 산에 가실겁니다.
    내일만난 난초 절반은 회산님께 드릴생각 없느냐고 여쭤보아야것네요.ㅎㅎㅎㅎㅎ
    산동 15-01-31 21:56
     
    찬바람님 요즘도 잘보면맛나게 되네요 .
    산행한 일행들이 축하해주고 찬바람님께서도 축하감사드립니다.
    즐거운시간 되십시요 .
         
    난나라 15-01-31 23:26
     
    산동님 나두 오늘 산에 한번 가보앗네요
    그런디 별 소득은 없으나 맑고 화창한 봄하늘 그리고 따땃한 남쪽의 바닷바람과 함께
    벌써 마늘밭에 하늘대는 마늘의 잎들이 시야를 부드럽게 하고 입맛을 돋구는데
    일조를 하여 기분전화으로 만족한 날이였답니다.
    오늘은 올맹하탕으로 내일은 일생일란을 ....화이팅합시다!!!!
    산동 15-01-31 21:59
     
    회산님 감사합니다 .
    산행하셔서  일난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난나라 15-01-31 23:34
     
    산동님 조은난 만나심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좋은꽃 산동님 마음에 흡족한 꽃까지 피워주기를  기원 할께요.
    열심히  행 하시니 "지성감천"이란 말은 산동님에게 하는 말로 보임니다.
    또축하 한번 헙니다.
    들풀 15-02-05 10:16
     
    축하합니다. 세상이 훤해지는듯 합니다.
    난나라 15-02-06 00:30
     
    그렇군 여그까지 훤하네 ....
    자생지 15-02-14 18:37
     
    산이 훤했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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