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님 산반이쁘네요 .
잘키워  꽃보시기 기다려지네요 시간은걸리지요
밤 기온이차네요 .건강하십시요

산동님이 산채만 잘 허신줄 알았는데
댓글도 발빠르게 행보를 하시네요.
나는 맨날 뒤에서 동동동만 하고 있네요

산동 님, 일상이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산반은 생강 1촉짜리지만 글래머라서 신아 붙임은 상당히 잘 될 것 같아요.

대단한 난의 인연인가 봄니다.
서로 가고 오고 하는 정을담아 나눌수 있게만든 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짐니다.
난 자태와 뿌랑구의 모습으로 보아 기대하여도 될
장래의 희망봉이 그려 지는군요.
받는 애란인보다 주는 애란인이 더 이뻐보이네요.ㅋㅋㅋ

사장님, 당근입죠.  고맙입니다.
수혜를 받는자 보담 주는 자가 백 배, 천 배 더 아름답지유.
글구요...제게 난초를 주신 그 분 정말로 이삡니다.  절 세 미 남. ㅎㅎ
또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예쁜 얼굴보다 그 마음씨는 천사... 즈그 할아버지뻘 된답니다.

아참 아래 다람쥐 멀리날까 걱정이 되는데.
지금도 흔들고 있는지?...

시방 미끄러워 안떨어질려고 안간힘을 다 쓰쟎혀유.
근디 쉬지도 않고 어제부터 시방까지 계속 저래부네요. ㅋㅋ
쪼메있다가 2월 첫 날 동이트면 아침은 먹여야 겠어유.ㅎㅎ

좋은 하루~~~되십시요.

배품이 많아서 복도 받는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는 것 보다 받는게 훨 많아 제가 조금 나쁩니다. ㅎ 들풀 님, 감사합니다.

들풀님께서도 항상 욜심히 댕기는디~~~~유

그러게 말이여

요즘은 산반보기도 힘들어요 채란추카드립니다
다람쥐가 마우스를ㅎ

ㅎㅎ 자생지 님, 축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 다람쥐 정력 좋지요. 쉬지않고 저렇게~~~ 밥은 먹고 저러는지... ㅋㅋ

자생지님 반갑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근황이 어떠신지요?
자생지님의 화려한 산채담을
들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