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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01-04 21:59
    2015.01.04 산채품...중투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3,326  

                                           2015.01.04 산채품...중투


    오늘 모처럼 광양 옥곡에서 중투를 만났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한 4년만인 것 같아요.

    뒷풀이를 2차까지 갔네요. 넘~~~ 기분 좋았습니다.


    산동 15-01-05 06:03
     
    찬바람님 축하드립니다. 기분좋은소식이 들리네요 .
    올해도 좋은 종자목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부터  화이팅입니다 ...
         
    찬바람 15-01-05 16:02
     
    산동 님, 제가 이 날 운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같이 기뻐하며 댓글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어제와 오늘은 날씨가 넘 포근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난나라 15-01-06 21:25
     
    산동님 께서도 좋은 작품 만나신것으로 알구 잇는디요.

    난나라 산채기가 을미년 새해부터 화끈하게 달아 오르는군요
    산동님 께서두 대박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돌이 15-01-06 13:30
     
    청양의 해 벽두에 중투를 채란하셨군요.
    진심으로 채란을 축하드립니다.
    배양을 잘 하셔서 좋은 작품 만드시길 ,,,
         
    찬바람 15-01-06 17:18
     
    감돌이 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렇게 축하와 격려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촉 수 늘리는데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난나라 15-01-06 21:28
     
    감돌이 성님 !
    이곳을 빌어 새해 인사 드립니다,
    금년에도 건강 하시고 항상 좋은일 만드시고.
    손주들과 함께 노시려면 건강 헤야 됨니다,
    형수씨님도 잘 계시지요?
    난나라 15-01-06 21:22
     
    요즈음 보기 드문 중투를  만나심을 진심을 축하 드립니다.

    몇일 동안 부분적으로 난나라가 "트래픽" 으로 일부 열리지 안아
    몇일동안 들리지 못하였더니 을미년 새해 에  큰 박수를
    안보낼수 없군요.

    항상 좋은 일 있으시기를 ~~~
         
    찬바람 15-01-07 17:55
     
    제가 처음 중투를 만났을때가
    2000년도 추석 연휴때 이었을겁니다.
    그 때 생강근 달린 1촉짜리를 둘 만나 같이간 친구와 나눴지요.
    지금의 채란품 보다 모든 면에서 훨~~~ 좋았습니다.
    [ 그런데...친구와 나 모두 죽였어요. ㅎ ]

    그 이후로 이번이 네 번째 중투를 만나 채란하게 됐네요.
    그러니까 애란생활한지 평균 4.5년여 만에 한 번 꼴로 만난거지요.
    정말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축하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해피~~~하셔요.
              
    난나라 15-01-08 21:49
     
    친구에게 베푸는  공이 있어 더 좋은중투를 만난것 으로 생각 되네유.

    4.5년에 한번이라면 억세게 운이 조은편에 속하지요.
    다른사람보다 일곱배가 운이 조은거람니다.
    전문적으로 날마다 산에가신분이 오년만에
    삐리리 중투를 만났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난리 법석을
    하셧는데  찬바람님은 공휴일만 출근하시니까 7배 운이 좋다는
    말입니다.
    거듭 축하 합니다.
                   
    찬바람 15-01-09 21:00
     
    캬~~~~~~  사장님 셈(x7)은
    아주 기가 막혀불그만요. 잉~~~ㅎ
    이렇게 좋게 풀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풀 15-01-14 21:00
     
    햐~운도 좋으셔라.
    정말 부럽습니다.
    방구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는 옛 속담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다니지만 산을 보는 안목이 부족한지
    혼자다니는 손을 영 어색하게 하네요.
    여튼 축하드립니다.
         
    찬바람 15-01-15 16:17
     
    들풀 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산채는 실력 보다는 운칠실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전혀 생각치 못했는데 중투가 저를 힐끗 쳐다 보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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