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11-05 13:20
    첫 산행에서... 소심 & 잎변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2,219  

                                                             소심 & 잎변


    이번 겨울철 산채시즌( '15~'16 )  2015.11.01

    첫 산행에서 운 좋게 소심잎변을 만났습니다
    .

    위에서 아래로 5번째 그림은 소심 산채시 자동으로 분주된 2촉짜립니다.

    잎변(?)으로 소개한 녀석도
    소심 바로 옆에서 자생하던 난초인데
    생긴게 산채한 소심과 잎의 모습이 많이 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광한루 15-11-05 17:38
     
    다양한 개체들 많이 하셨네요.
    채란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5-11-07 08:53
     
    광한루님 오늘은 비가 오고 있네요.

    어쩌면 오늘 산채를 하게 될련지도 모르지유~~~
         
    찬바람 15-11-07 10:14
     
    광한루 님, 고맙습니다.
    대야에 담긴 모습을 보니 제가 봐도 많게 보입니다. ㅎ
    막상 소심과 잎변(?) 뿐인데... 늘~~~ 행복하십시요.
    산동 15-11-07 04:15
     
    첫 산행부터  소심. 입변 .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되시길 기원합니다 .
         
    난나라 15-11-07 08:55
     
    우리 산동님이 조금 조용 합니다.

    욜심히 댕겨 보셔요.
    궁금 합니다.
    무었을 만날지?
         
    찬바람 15-11-07 10:26
     
    산동 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한마디로 재수없는 소심과 잎변(?)이 소 뒷걸음에 채인거죠. ㅋ
    제가 소띠거든요. ㅎ 산채가시면 멋진 난초들 많이 만나십시요.
    난나라 15-11-07 08:52
     
    긴긴 시간 휴면을 취하시드니만 첯 나들이에
    한보따리 둘러메고 닥달을 한 전리품을 보니
    역쉬기질이 따로 있다는것을 알 수 가 있군요.

    앞으로 이난이 찬바람님의 눈길을 얼마나
    땡길지는 둘만의 ~~!!!

    늦가을비가 포근히 내리고 있구려
    그곳에도 비가 오고 있는지?

    비가 그치면 기온이 급하강 한다고 하니 건강에 각별이
    신경을 쓰시기 바람니다.
         
    찬바람 15-11-07 10:31
     
    사장님, 고맙습니다.
    오늘과 내일 연짝으로 근무입니다.
    한 겨울철에만 산채하는 입장인데
    그나마 쉬는 날 산채도 쉽지가 않습니다.
    어머님 뵈러도 가야 되고, 아이들한테도 가봐야 되고, 애경사에도 가봐야 되고~~~ㅎㅎ
    첫 산채에서 정말 기대하지도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저렇게 소심이 걸려주네요.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평안~~~하십시요.
    들풀 15-11-07 21:24
     
    햐i~~~축하합니다.
    소심 본지가 어느덧 10여년은 된듯하고~~~
    입변도 짱짱하니 좋습니다.
         
    찬바람 15-11-08 08:12
     
    들풀 님, 오늘도 어제에 이어 주말 풀 근무입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귀한 단비가 계속하여 내려줍니다.
    이왕에 오는거 전국적으로 해갈이 해소될 정도로 와 줬음 좋겠네요.
    소심 만나신지 10여년은...글쎄 넘 오래 되셨는데요. ㅎㅎ 고맙습니다.
         
    난나라 15-11-08 17:31
     
    십년이라고유????

    소심이 많이 있는 곳으로 모셔 봐야것네유...
    난대방 15-11-13 06:54
     
    왕축드립니다
         
    찬바람 15-11-13 11:01
     
    난대방 님, 고맙습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Total 92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채란한 난 관리 ◈ 난실탐방 (23) 난나라 14-11-19 54745
    161 산채품 (13) 초롱이 15-12-08 3026
    160 산반단엽 (14) 난기쁨 15-12-08 2819
    159 단엽 (4) 입변바리 15-12-07 2727
    158 황화 소심 (12) 노랑나비 15-12-06 2522
    157 방금 만났습니다. (8) 아리랑 15-12-03 3898
    156 두화? (3) 산해원 15-12-02 2441
    155 5년만에 산채가이드 (10) 난나라 15-12-01 4111
    154    5년만에 산채가이드 (3) 난나라 15-12-01 1949
    153       5년만에 산채가이드 (2) 난나라 15-12-01 1692
    152 백사 (10) 난대방 15-11-30 2892
    151 산채 산반에 서반입니다. (8) 산동 15-11-30 2167
    150 산채(1촉)출발...산반중투호 (14) 찬바람 15-11-29 2633
    149 노랭이 (13) 천사1004 15-11-28 2375
    148 산채서반 (20) 블랙홀 15-11-26 2359
    147 분에 올리기 전 모습입니다. (23) 광한루 15-11-24 3488
    146 낙엽속에 왠 떡? (14) 산해원 15-11-23 3877
    145 오늘 만났네요. (15) 아리랑 15-11-22 3912
    144 낚시 (10) 불로초 15-11-20 2201
    143 단엽성 압성호 (21) 산동 15-11-19 2888
    142 입변설백호 (16) 난대방 15-11-18 2419
    141 묵은 오래된 산도라지 채취 (10) 산이좋아 15-11-18 2349
    140 오늘 산채다녀 왔습니다.^^ (17) 광한루 15-11-15 2388
    139 난초는 이런맛에 배양중인 난초 (10) 아리랑 15-11-12 3108
    138 산채다녀오신분 난초! (15) 난나라 15-11-10 2641
    137 오랜만에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9) 광한루 15-11-09 2089
    136 산채품 서반 구경하세요 (11) 산동 15-11-07 2201
    135 첫 산행에서... 소심 & 잎변 (13) 찬바람 15-11-05 2220
    134 오늘산채 종자목 (8) 아리랑 15-11-01 2243
    133 오랜만에............ (7) 아침골 15-10-31 1965
    132 엇그제 만난 난초 오늘도 또 만났습니다. (5) 아리랑 15-10-24 2529
    131 황두도전 (17) 난대방 15-10-15 2522
    130 짜릿했던 여름날의 추억 (11) 화운 15-10-14 2179
    129 대륜색화 꽃망울 (3) 아리랑 15-10-12 2045
    128 호피반 (7) 초롱이 15-10-07 3839
    127 오늘 산청에서 산채한 변입니다.. (4) 청우 15-10-04 2389
    126 색화 반 홍화 반(엽예/화예품) (6) 생강밭자리 15-10-03 2290
    125 수채색설두화 (3) 난이야기 15-09-21 2991
    124 오늘 능이 산행 했습니다. (3) 광한루 15-09-20 2055
    123 주말산채품 (5) 초롱이 15-09-14 3254
    122 며칠동안 못 보았더니... (4) 아리랑 15-09-07 2533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