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능이산행 갑니다가다가 힘들어 물한모금 마시고 주위를 둘러보다 우메~~~ 저것이 ...???중투닷~ 그것도 극황색에 압성에 입변성까지..와~그토록 찾아 헤메던 난이 여기에...ㅎㅎㅎ마음이 급해서 갈쿠리로 콱~뿌리도 짧아 다행 입니다그리고 능이도 최상급으로다 2.4kg와~ 홍순이에게 산신령님이 대목에 쓸 머시기 주시니 감솨~ 또 감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