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산행에서 종일 난을 보아도색화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하산할 무렵 저 끝에 묘지 밑에 난이 하난 있다갈까 말까 하다가 가서 살며시 포의를 벗겨 보니참으로 진한 커피색의 주금이 알몸을 들어 낸다같이간 난우에게 보여 주고 살며시 싸 가지고 와서개화한 예일이 생각이 나 이곳에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