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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9-07-19 09:45

잠시 놀란 가슴 진정하고. . 뭔가 옆에.

글쓴이 : 농삿꾼

뿔따구 보는 순간 ㅎㅎ 놀랬습니다.

근데 옆에 뭔가 실한놈이 숨어 있길래 슬라이드식으로 폰카메라로 연신. . .

ㅎㅎ

잠시 탐정가가 되어 기분은 짜릿했답니다.

아~더 이상 올리지 못함을 이해 바래용.

또,산에 갔다오면 또 올리겠습니다.

회원님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길. . .



작천 19-07-19 09:55 생생한 산채기 너무 좋습니다. 놀란 가슴으로 서호반이랑 입변 개채를 볼 여유도 있었군요. 채란을 축하드리며 산채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생생한 산채기 너무 좋습니다. 놀란 가슴으로 서호반이랑 입변 개채를 볼 여유도 있었군요. 채란을 축하드리며 산채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울림 19-07-20 17:24 좋은 난을 만나셨네요!! 축하합니다^^ 좋은 난을 만나셨네요!! 축하합니다^^



난나라 19-07-20 19:14 좋은 난초도 보인데 제일위의 사진은 무었인가요? 술안주 인가요? 좋은 난초도 보인데 제일위의 사진은 무었인가요? 술안주 인가요?



상청 19-07-21 16:24 농삿꾼님 좋은 난초 산채하셨네요 산에서 무늬종보기가 쉽지가 않죠^^ 농삿꾼님 좋은 난초 산채하셨네요 산에서 무늬종보기가 쉽지가 않죠^^



초원난원 19-07-22 20:12 요즘에 보기힘든 귀한종을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요즘에 보기힘든 귀한종을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농삿꾼 19-07-27 21:01 어, 난나라 사장님께서. .. 반갑습니다. 요새 회사에 일이 바빠서 한동안 못 들어왔네요. 다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어, 난나라 사장님께서. .. 반갑습니다. 요새 회사에 일이 바빠서 한동안 못 들어왔네요. 다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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