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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4-09-10 19:07
    화단채...아리까리 반에 꽃망울 셋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3,460  

                                            화단채...아리까리 꽃망울


    아래그림 두 컷은 서반사피 신아 때와 지금의 모습입니다.

    화단채품...세엽입엽성 (?)

    추석인 9월 9일 올 봄에 산채하여 화단에 심어 논
    난초들 살피다... 뭔가 잎장이 희끗하게 보여 다시 캐와서
    잎장과 뿌리들 칫솔로 빠득빠득~~~ 세척 후 분에 앉힌 모습입니다.

    꽃망울이 쭉정이 같은거 하나 포함하여 이 달려있네요.

    큰 기대 보다는...혹시나 하는 마음에 봄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난나라 14-09-14 01:00
     
    추석은 잘 보냈는지유?
    화단에서 안으로 모셔 온것으로 보아 예감이 조은데유,,,

    아마도 예상밖의 꽃이 피어 오를것으로 생각이 드는
    데~~~~
    꽃대관리를 철두철미하게 관리를 잘 하시는군요
         
    찬바람 14-09-17 11:33
     
    사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셨지유?
    현장이 상당히 바브게 돌아가 요즘 하루 일과를 마치면 몸이 녹초입니다. ㅎㅎ
    아파트 베란다에서 꽃대 관리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화통을 씌워놓으면 차광은 좋은데 일부 물러지고, 아니면 쑤욱 자라는 경향이 있어
    저렇게 화장토로 하다가 10월 초쯤 기온이 내려가면 일부 색화들을 화통처리 할 계획입니다.
    산동 14-09-16 18:30
     
    버린자식이 효자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은꽃 피길 기대합니다.
         
    찬바람 14-09-17 11:35
     
    산동 님, 사실 큰 기대는 없습니다.
    다만 올 겨울 철 뭔가 이상이 있어보여
    산에서 채란하여 화단에 심어뒀기에 이렇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난나라 14-09-28 08:22
     
    찬바람님!
    그래도 기대를 하여 볼  만한 것 같은디~~~
         
    난나라 14-09-28 08:21
     
    산종님의 말씀 마진말입니다!
    모든것을 소중히 여겨야 헌다는 생각이 듬니다.
    백화소심 14-09-24 21:54
     
    찬바람님!!!! 난초 복도 많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명화를 기다리며
    화단에서 채란한 난초 꽃이 피면 올려 주세요?????
         
    찬바람 14-09-25 17:14
     
    백화소심 님, 고맙습니다.
    겨울철 외엔 산채를 못가는 입장이라
    재미삼아 이렇게 다시 캐어 분에 올려보았습니다.
    이렇게 기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난초 개화모습 다시 소개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
              
    난나라 14-09-28 08:26
     
    찬바람님의
    화단채에 많은것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민춘란이라도  소중하게 해야 된다는 것을 ....
         
    난나라 14-09-28 08:24
     
    어이구 백화소심님 !
    은 더 많은 화단채를 하시는 선구자님 아닌감유?
    시월달 난관리 올려 노았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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