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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4-08-03 14:16
    산채품 복륜호...신아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2,349  

                                      산채품 복륜호...신아


    올 겨울 철 후배가 2촉짜리 복륜호를 채란하여

    제게 1촉 분주해 준 난초입니다.

    맨 아래 그림 다리 건너 아파트 공사장이 보이시죠?
    그 앞이 예전에 현대난원(난나라)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지금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죠.


    산동 14-08-04 09:35
     
    호복륜이 신하가 너무이쁘네요

    좋은꽃 기대합니다
         
    찬바람 14-08-04 10:04
     
    산동 님, 이렇게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기쁨 넘치는 그런 생활이시길 바랍니다.
    난나라 14-08-06 08:33
     
    금년 신아가 아주 멋지게 올라오고 있군요.
    멋짐니다.
    글고 기대가 되구요.
    오늘도 줄거운날 되시기 바라면서....
         
    찬바람 14-08-06 11:50
     
    사장님, 감샤합니다.
    저 녀석이 저렇게 화려하지 않아도 되는데...ㅎㅎ
    남산난원 14-08-09 17:31
     
    신아가 넘 예쁘네요. 좋은종자목 소장을 축하드립니다.
    찬바람 14-08-10 11:38
     
    남산난원 사장님,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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