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난초와 인연을 맻은후 부터 지금까지 산채만 다니던 바보였읍니다 저에게 난초 배운동생도 난초가게하며 잘 나갈때도 산에 다녔고 키우던난초 다죽어 하늘이 무너져도 산에 다녔고 이제25년이 훌적 지나도 산에갑니다 그냥 산이 좋고 산의훈훈함이좋습니다 내가 발품 판것 만큼 산은 보답해 주니가요 잘몰라도 이해해 주시고 많이 가르쳐 주세요
발품님 회원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발품이란 별명이 아마 저에게도 딱어울릴는 단어 입니다.
에전에는 저역시 식전에도 산에 다녀와서 아침을 먹었으니까요.
발품님 사시는 곳과 난나라는 한시간안에 있는 거리 입니다.
언제 한번 오셔서 남원 추어탕 한번 들어 봅시다.
편안한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