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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경매
작성일 : 24-01-12 02:59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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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원미만시 택배비 4000원 추가해서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갯수에 관계없이 4000원만 입금하시면 됩니다. 난실이 3도이상 에서 동면중이라 풍란은 약간 탈수 처럼 보일수 있지만 기온이 15도 정도 올라가면 다시 원상복귀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풍란(부귀란)은 배송시 탁상달력과 함께 분갈이해서 보내드립니다 금광금(金廣錦) 잎이 넓고, 웅대한 품종이다. 현재의 오카야마현(岡山縣) 산으로, 그 웅대한 자태에서 [대금(大錦)] [일본금(日本錦)]으로도 부르던 시대가 있었다. 본 종이 복륜으로 변한 것이 [국휘전(國輝殿)]이다. 약간 후천성(後天性) 황호(黃縞)이지만, 선천성(先天性)에 가깝게 빨리 발색하는 편이다. 잎 폭이 넓기로는 [대강환호]에 필적할만한 볼륨이다. 또한, 이 잎은 역엽(力葉:잎 끝에서 3/1 정도 되는 곳에서 ㄱ 모양으로 꺾이는 것)이라 부르는 독특한 잎 형태를 가지고 있다. 광택도 좋고, 다른 종에서 볼 수 없는 인기 품종이다. 최상의 무늬는 적은 편이다(전반적으로 縞斑 계통에는 이런 현상이 많은 편).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부귀란 전승의 미 [금광금]
명품의 縞물중에서 대표적인 품종이라고 하면[대강환호] [금광금] [금두] [도우이중] 등을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좋은 무늬가 계속되기 어려운 품종이라고 말하면, 이[금광금]일 것입니다. 설령 운 좋게 좋은 무늬의 주를 양도받았다고 해도, 키우고 있는 도중에 무늬가 난폭해져, 두 번째, 세 번째로 교체한 경험이 있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전시회를 둘러봐도, 좋은 무늬가 3촉 이상인 주들은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완성되었을 때의 훌륭함은 뛰어납니다. 옛날, 원로가 [금광금을 오래 키워 완성하면 대강환호를 이겨 버리고] [그런 주를 보면 대강환호의 인기가 떨어져 버린다.]라고 말한 것이 생각납니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나카타미 타모츠(中田米保)씨의 [금광금]은, 바로 그 수준의 작품이지요. 오래전부터 [금광금]이라고 하면 나카타 씨의 주로,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만, 이번 대회에서도 특별상으로 선택되어도 별로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자신도 이런 주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만, 부귀난에 대한 애정도, 재배의 솜씨도 아직도.... 나카타 씨를 쫓아갈 것 같지도 않습니다. (淸水)
종류 : 풍란
시작가격 : 38,000
증가가격 : 1,000
즉시구매가격 : ab4873
촉수/길이/폭/산지 :
연락처 :
경매종료시간 :
2024-01-1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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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자 |
입찰금 |
입찰시간 |
낙찰여부 |
늘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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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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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15:41:51 |
낙찰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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